주인공
박민준
프로필
28살의 웹 디자이너 박민준은 인공지능 로봇 '수호'와 늘 함께하는, 미래 서울의 흔한 청년이다. 그는 다정하고 순수하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서툴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인공지능의 연애 알고리즘을 맹신하는 민준은 '수호'의 어설픈 조언에도 묵묵히 따르며 소개팅에 나가지만, 번번이 실패하며 연애에 대한 희망과 좌절 사이에서 갈등한다. 그러던 중, 자신과 같은 고민을 가진 ‘유진’과 그의 로봇 '아라'를 만나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과 진정한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며 성장해나가는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