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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하는 아이 cover image
Lewis 스토리

잊지 못하는 아이

기억을 잊지 못하는 저주를 안고 살아가던 한 청년이 스스로 생애를 마감하려는 순간, 잊혀지지 않는 영혼들의 나라로 초대받는데,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운명을 가진 이들과 만나며 진정한 인간다움과 본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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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캐릭터

주인공

루시엔 아스테어

성별남성
직업기억 수집가

프로필

Profile : 루시엔 아스테어는 27세의 남성으로, 기억을 잊지 못하는 저주를 가진 기억 수집가입니다. 그의 삶은 평범한 이들과는 다르게, 모든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는 능력 때문에 고통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문화와 전통이 어우러진 대륙의 작은 마을에서 자라며, 이로 인해 그는 타인의 기억을 수집하고 이해하는 데 유별난 재능을 보였습니다. 그의 직업은 사람들의 소중한 기억을 수집하고 보관하는 것이지만, 그의 진정한 역할은 저주받은 자신같은 이들을 돕고, 인간의 본성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것입니다. 내면적인 갈등으로는 자신의 저주로 인해 느끼는 외로움과 소외감이 있으며, 외부적으로는 이 저주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려 애쓰는 과정에서 겪는 수많은 도전과 고난이 있습니다. 루시엔은 저주를 벗어나고자 하는 절박한 바람과 함께, 잊혀지지 않는 영혼들의 나라에서 만난 이들로부터 인간다움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게 됩니다.
적대자

카이라 녹스

성별여성
직업잊혀짐의 마법사

프로필

Profile : 카이라 녹스는 35세의 여성으로, 잊혀짐의 마법사로서 그녀의 세계에서 매우 드문 직업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인종적 배경은 고대에 뿌리를 둔 신비한 종족으로, 오랜 세월 동안 세계의 기억과 역사를 조작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이라는 이 이야기에서 주인공 루시엔 아스테어와 정반대의 길을 걷는다. 루시엔이 기억을 수집하여 사람들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보존하려 애쓰는 동안, 카이라는 사람들의 기억을 지워 그들을 '잊혀짐' 속에 가두는 역할을 한다. 그녀의 내적 갈등은 자신의 능력으로 인해 끊임없이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생겼다. 하지만 그녀는 이것이 세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 여긴다. 외적 갈등은 루시엔과의 대립에서 비롯된다. 그녀는 루시엔이 자신과 같은 운명을 가진 이들과 만나며 진정한 인간다움과 본성을 탐구하는 여정에서 가장 큰 장애물이자 대항자가 된다. 카이라의 방법과 동기는 루시엔과 극명하게 대비되며, 이야기를 통해 성찰과 갈등의 깊이를 더한다.
조연

필로 엘덴하트

성별남성
직업기억의 보존자

프로필

Profile : 필로 엘덴하트는 29세 남성이자, 이야기 속에서 '기억의 보존자'라는 독특한 직업을 가진 인물입니다. 그는 주인공 루시엔 아스테어와는 다르게 기억을 수집하는 것이 아닌, 그 기억들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도록 보호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필로는 깊은 산속 오래된 도서관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다양한 종족과 문화가 교차하는 가운데 다문화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그가 기억들을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존하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루시엔이 기억을 찾아 모으는 여정에서 필로는 그의 핵심 동료로서, 루시엔이 수집한 기억들을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돕습니다. 반면, 카이라 녹스와는 근본적으로 대립적인 관계에 있으며, 카이라의 '잊혀짐의 마법'을 막기 위해 그녀와 여러 차례 마주치게 됩니다. 필로의 내적 갈등은 자신이 보존하는 기억 중 어떤 것들이 세상에 남아 있어야 할지, 어떤 기억들은 사라져야 할지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됩니다. 외적으로는 카이라 녹스로부터 기억들을 보호해야 하는 중대한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독특한 직업과 배경은 주인공과 안테아고니스트 사이에서 독특한 시각과 역할을 제공합니다.

줄거리

루시엔 아스테어는 평생을 기억과의 전쟁을 치르며 살아온 청년이다. 그의 능력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복이 될 수 있지만, 루시엔에게는 저주로 작용한다. 모든 순간이 지나치도록 선명하게 머리에 남아, 어린 시절부터 겪어온 아픔과 쓰라린 기억들이 쉴 새 없이 그의 마음을 파고든다. 태어난 이래로, 그는 자신의 능력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소중한 추억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일에 몰두했다. 하지만 동시에 루시엔은 자신의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외로움과 소외감에 괴로워한다. 그의 삶의 이야기는 이처럼 깊은 내적 갈등과 외적 도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어느 날, 생애를 마감하려던 순간, 루시엔은 '잊혀지지 않는 영혼들의 나라'로 초대받는다. 이곳은 기억을 영원히 지닌 채 살아가는 이들만이 찾을 수 있는 신비로운 세계다. 여기서 그는 필로 엘덴하트를 만난다. 필로는 기억의 보존자로서, 기억들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도록 관리하며 루시엔과는 달리 이 능력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인물이다. 필로를 통해 루시엔은 자신의 능력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를 통해 타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 세계는 그리 평화롭지만은 않다. 카이라 녹스, 잊혀짐의 마법사가 있기 때문이다. 카이라는 사람들의 기억을 지워 그들을 '잊혀짐' 속에 가두는 역할을 한다. 그녀는 이것이 세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 믿지만, 사실 그녀의 행위는 많은 영혼들에게 고통을 안긴다. 루시엔은 카이라와 대립하며, 그녀가 무엇인가를 잘못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루시엔과 필로, 그리고 카이라 사이의 충돌은 점점 치열해진다. 이 과정에서 루시엔은 자신의 기억과 그 기억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그리고 사람들의 기억을 지키고 싶은 자신의 진정한 동기가 무엇인지 깊이 성찰하게 된다. 그는 카이라와 대립하며 기억과 잊혀짐 사이의 균형을 찾아야 하는 운명을 마주한다.

결국, 루시엔은 카이라와의 대결을 통해 중요한 깨달음에 이른다. 모든 기억이 영원히 지속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잊혀짐이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임을 깨닫는다. 카이라 또한 루시엔과의 갈등을 통해 자신의 능력이 갖는 깊은 책임감을 인식하게 되고, 두 사람은 궁극적으로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기억과 잊혀짐,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를 통해 우리가 각자 안고 있는 고유한 이야기의 소중함과, 그 이야기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 루시엔 아스테어의 여정은 그가 처음 겪었던 고통과 외로움에서 벗어나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과정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잊지 못하는 아이'스토리 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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