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주인공이 자신의 거짓말을 누군가 믿거나 바라먼 그 거짓말이 현실이 되는 능력을 무심코 사용하게 된다. 그 말은 "아 시발 허구처럼 살고 싶다" 여기서 허구란 무엇인가? 허구란 주인공(이제부터 종명이라고 부르겠다)이 읽는 소설 이름이며 허구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지구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직장인 A. 그가 회사에 휴가를 내고 집에서 쉴 무렵. 지구 바깥의 초월적인 존재. 세계와 그의 수하 조경자들이 서로 지구의 인간 지배권을 걸고 싸우게 된다(세계가 변덕을 부려 인간들을 도와주려 마음먹자 조경자들이 반란을 일으킴) 그 과정에서 세계와 조경자들은 소멸. 세계의 성장의 능력, 조경자들의 그릇 선택의 권한은 소멸되어 성장의 능력은 찌꺼기로 남아 스테이터스 창이 되고 그릇 선택의 권한들은 그것 자체가 자아를 가져 자신들을 신화라 부르며 이 사실을 모르던 인간들과 직장인 A(소설의 주인공)은 단계 시험 미션과 스테이터스창을 갑자기 받게 된것이다 밑에 것은 단계 시험 미션의 내용이다. [ - 신화들이 당신들을 선택하려 합니다. - ] [ - 허나 아직 이릅니다. 자신의 주변에 있는 가치있는것을 바치십시오. - ] [ - 당신들의 자질을 신화들이 판단해 그릇을 선택할 것 입니다 - ] 이런 소설인 허구(제목) 처럼 살고 싶다고 한 종명은 조금있다. 주변이 갑자기 밝아지고 당황해있던 그의 눈앞에 아까 자신이 말한 소설, 허구의 초반 내용이 나오기 시작한다. [ - 신화들이 당신들을 선택하려 합니다. - ] [ - 허나 아직 이릅니다. 자신의 주변에 있는 가치있는것을 바치십시오. - ] [ - 당신들의 자질을 신화들이 판단해 그릇을 선택할 것 입니다 - ] 주인공은 자신의 소중한 것으로 읽던 소설, 허구가 틀어져있는 핸드폰을 미션창에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