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한 국회의원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한 가족의 수호자가 부활하여 정의를 실현시키기 위해 전투를 벌인다. 그는 마치 다가오는 재앙처럼 그들에게 징벌을 내리고, 대한민국을 진정한 민주주의로 이끌며 이상적인 사회를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