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박영준
프로필
63세의 박영준은 평생을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성실하게 살아온 남성이다. 은퇴 후, 그는 잊고 지냈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되살려 광화문 광장에서 버스킹을 시작한다. 그의 노래는 인공지능 작곡가들의 화려한 음악 홍수 속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따뜻함을 지니고 있다. 그는 버스킹을 통해 얻은 수입을 꿈을 잃은 청년들에게 기부하며,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그의 새로운 삶은 주변의 편견 어린 시선과 과거의 안정적인 삶에 대한 미련 사이에서 갈등을 겪으며, 자신의 선택과 열정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