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욱
남성
택배 기사
프로필
서중욱은 35세의 택배 기사로, 미래 사회 속 서울의 '울림 아파트'에서 일하고 있다. 그의 일상은 단조롭고 반복적이지만, 그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으려 애쓴다. 어느 날, 의문의 소포가 도착하면서 그의 단조롭던 하루가 바뀌기 시작한다.
Keytalk 오리지널 · 장면 6 · 챕터 1
미래 사회 속에서 각자 다른 과거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시간 합류 아파트'에서, 의문의 소포가 도착한 후 주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휴먼 코미디. 주인공은 이 소포를 통해 자신과 이웃들의 진정한 욕망과 과거를 마주하게 되면서 공동체의 진정한 의미와 개인의 가치에 대해 깨닫게 되는 과정을 겪는다.
주간 랭킹

인물 · Characters
남성
택배 기사
프로필
서중욱은 35세의 택배 기사로, 미래 사회 속 서울의 '울림 아파트'에서 일하고 있다. 그의 일상은 단조롭고 반복적이지만, 그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으려 애쓴다. 어느 날, 의문의 소포가 도착하면서 그의 단조롭던 하루가 바뀌기 시작한다.
남성
아파트 관리인
프로필
강은재는 45세의 아파트 관리인으로, 미래 사회 속 '울림 아파트'에서 일한다. 그는 항상 밝은 성격으로 주민들에게 웃음을 잃지 않으며 무한 긍정을 전파하는 인물이다. 은재는 씩씩하고 쾌활한 태도로 아파트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며, 밝은 에너지를 얻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준다. 그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며, 사건을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성
카페 주인
프로필
박지은은 33세의 카페 주인이다. 그녀는 '울림 아파트' 3년차 입주민이며, 귀여운 외모와 당돌한 성격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존재이다. 지은은 감정에 솔직하고 자신을 꾸미지 않는 솔직한 성격 덕분에,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마음을 열게 만든다.
어느 날, 아파트에 의문의 소포가 도착하면서 그녀는 평소에 관심을 갖던 중욱과 엮이게 된다.
지은은 밝고 귀여운 매력으로 주변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그녀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인물 중 하나로서 사건을 진행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줄거리 · Synopsis
미래 서울, '울림 아파트'는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이 자동화된 독특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으며, 그들의 일상은 서로 얽히며 흘러간다.
서중욱은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35세의 택배 기사로 집에서 터치 몇번으로 수십대의 드론을 조종하며 아파트 단지 곳곳에 택배를 운반하는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미혼인 중욱은 일과 휴식이 반복되는 단조롭고 반복된 삶 속에서도 작은 행복을 찾으려 애쓰고 있다. 그는 퇴근후에 매일 아파트 단지에 있는 카페 "뉴에이지"에서 이웃들과의 소소한 교류로 위안을 찾는다. 미래지향적이고 자동화된 세상 속에서 인간대 인간이 만나는 직접적인 교류는 그의 일상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어느 날, 아파트에 의문의 소포가 도착했다.
모든 드론의 운반완료 알림을 확인하고 아파트 커뮤니티 어플로 1층 "뉴에이지" 카페에서 커피를 한 잔 시켰는데, 전산시스템은 소포가 더 남아있다는 메시지를 연신 내뱉고 있었다.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무슨 일인가 싶어 택배창고 CCTV를 보려고 하니, 생체 인증 정보를 업데이트하라는 알림이 뜬다. 홍채인증을 다시 하고 바라본 CCTV 화면엔 택배창고 한 켠에 배달되지 않은 소포가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드론이 운반할 수 없어보이는 크기는 아닌데...."
중욱은 혼잣말을 하며 소포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CCTV 화면의 메뉴를 몇번 톡톡 두들기니
소포 사이즈, 창고도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택배전산시스템으로 봤을때 문제가 있는 소포는 아니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드론에게 저 소포를 옮기라는 명령을 보낼때마다, 기계들은 '그건 내 일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중욱의 명령을 무시했다.
어쩔 수 없이 중욱은 오랜만에 택배창고로 향하였다.
아파트 단지의 각종 커뮤니티를 향하는 전기트램이 있었지만, 전기트램은 사람이 드나드는 곳을 다니고, 택배창고는 드론이 드나드는 곳이였기 때문에 중욱은 지하 1층의 트램 정류장이 아닌, 지하 6층의 주차장으로 향했다.
충전을 마친 전기차들은 운송로봇들이 충전완료구역에 주차해놓기 때문에 중욱은 휴대폰으로 주차위치를 파악하고 택배차를 호출했다.
택배차는 주차장의 먼지를 곱게 뒤집어쓴 채로 곧장 중욱 앞으로 왔고 중욱이 휴대폰으로 얼굴 인식을 마치니 차량 뒷문이 자동으로 열렸다.
목적지는 이미 입력해놨기 때문에 운전석의 핸들은 자동으로 움직이며 지하 터널을 지나치고, 중욱은 아파트 입주민 전용 메신저에 '퇴근이 늦어서 오늘은 카페에서 만나지 못할 것 같다'는 내용을 보내며 입주민들과 대화를 주고받았다.
"중욱 : 퇴근이 늦어서요. 오늘은 카페에서 못뵐 것 같네요. 미리 주문한 커피는 폐기 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
뉴에이지 카페의 주인이며 울림아파트에 3년전 쯤 이사온 박지은은 33세로, 귀여운 외모와 당돌한 성격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지은은 커피머신이 중욱의 주문을 받고 만든 차가운 아메리카노를 들고, 주인없는 커피를 한 입 마시며 혼잣말로 서운함을 토로했다.
"오늘은 커피가 쓰네"
중욱은 지하에 있는 택배창고에 도착해서, 일렬종대로 나란히 서서 충전중인 드론들을 한번 바라보았다. 드론에 이상이 있나 싶어서 물리적 전원을 한번 끈 뒤 다시 켜보고 똑같은 명령을 재차 내려보았다.
그러나 드론은 소포 주변까지는 갔으나 소포를 들지 않고 뻔히 바라보기만 했다.
사실 중욱 본인이 직접 택배창고에 가기까지 했으므로 의미없는 행동이였으나 마지막까지 드론이 고장난게 아닌가 확인해보는 의미없는 절차였다.
중욱은 소포를 들고 송장의 QR을 찍어보았다.
주소는 확인할 수 있으나, 보낸이나 받는이의 연락처는 개인정보라 열람할 수 없었다.
드론 배송으로 바뀐 직후에는 택배기사와 주민들이 연락을 주고 받을 일이 거의 없어져서 연락처를 열람하는 기능도 사라졌다.
'서울특별시 OO구 OOO길 63 울림아파트 N동 502호'
주소도 틀린 구석 없이 정상이였다.
이로서 중욱이 추측했던 소포를 드론이 배송하지 못할 이유는 모두 사라졌다.
의아하긴 했으나 곧있으면 다음 날 배송해야 될 택배들이 들어올 시간이여서 택배기사임에도 불구하고 택배창고의 불청객이 되지 않도록 중욱은 소포를 챙겨 다시 지하주차장으로 돌아왔다.
중욱은 지하주차장에서 N동을 향해 이동하며, 소포에 대한 의문점을 머릿속으로 나열하고 있었다.
'받는 사람은 왜 아무 연락이 없을까'
집을 오랬동안 비운 사람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스쳐지나갔지만, 중욱은 이미 다온 마당에 한번 확인해보자는 마음으로 N동 502호로 향했다.
"띵동"
벨을 울렸으나 집 안에서는 아무런 미동이 없다.
집 안에 사람이 없다고 해도 울림아파트는 입주옵션으로 가사로봇이 있기 때문에 가사로봇이 나와서 택배를 가져가야 하는데, 고요한 복도는 중욱을 당황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렇다고 택배를 문앞에 두면 계단과 복도를 청소하는 로봇이 이를 쓰레기로 판단할 것이기에 하는 수 없이 중욱은 택배를 관리사무소에 맡기기로 하였다.
중욱은 사정을 설명하고 택배를 아파트 관리인 강은재에게 전달한다. 은재도 당직을 서다 이런 일은 처음이라는 듯 당혹스러워 하지만 아파트 관리 메뉴얼을 보고 처리하겠다는 말을 남기며 아파트 관리 태블릿 화면을 두어번 치더니 관리봇에게 주인이 안가져간 택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고 있었다.
중욱은 그런 은재의 모습을 보고 어떻게든 해결이 되겠다는 생각에 감사 인사를 건네며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한편 은재의 질문에 관리봇은 메뉴얼에 나와있지 않다며 다른 궁금한 사항이 있는지 연신 물어보고 있었고, 그런 대답에 질린 은재는 태블릿을 끄고 고민을 하다가 이내 간단한 방안을 생각했다.
"옆단지는 어떻게 하는지 물어봐야겠어."
강은재는 45세의 아파트 관리인으로, 항상 밝은 성격과 무한 긍정으로 오늘 해결이 안되면 내일 해결하면 된다는 낙천적인 성격의 인물이다.
은재는 내일 와서 처리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아파트 경비 로봇을 모두 활성화 시킨 뒤 집에서 간단한 모니터링만 할 마음으로 퇴근을 했다.
그러나 은재는 집으로 와서 당황하기 시작했다. CCTV로 관리사무실을 보니 멀쩡하던 택배의 포장이 뜯겨있었고, 박스 내부에는 물건이 있던 흔적조차 없었다.
이대로라면 은재 자신이 택배를 훔친 당사자가 되버리기에, 곧바로 관리봇에게 자신이 사무실을 나간 직후부터 현재까지 관리사무실 CCTV에서 움직임이 포착된 장면을 모두 보여달라고 지시했다. 경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인건 덤이였다.
관리봇은 총 3개의 영상 클립을 잘라서 보여주었는데, 은재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봤다는 듯 본인의 눈이 잘못되진 않았는지 영상을 리플레이 했다.
그의 눈에, 어디서 왔는지 모를 가사로봇이 택배를 뜯어서 홀연히 창문 밖으로 사라지는 모습이 비춰졌다.
지은은 늦은 밤까지 카페에서 주민들과 오순도순 이야기를 같이 나누다가 평소보다 조금 늦게 마감준비를 하고 있었다.
커피 머신 세척, 조명 전원 오프, 경비 셋팅 등 태블릿으로 기계를 관리하던 도중, 테라스 파라솔을 접다가 어디선가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
파라솔이 넘어진 소리인줄 알고 달려나간 지은의 눈 앞에, 바퀴가 떨어지고 외관이 부서진 가사로봇이 보였다.
"부부싸움하다가 던졌나...?" 하는 생각에 경찰에 신고를 할까 지은이 망설이다가, 아파트 내부의 일은 우선 관리사무실에 연락을 하는게 맞을 것 같아 메신저로 관리인을 호출했다.
은재는 지은의 호출을 보고 자신이 찾던 가사로봇일거란 확신에 서둘러 카페로 향했다. 입구 근처만 조명을 켜놓은 카페 안에 지은이 앉아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은재가 급히 카페 문을 연 순간, 사이렌 소리와 함께 경비 드론이 오는 소리가 들렸다. 원래같았으면 사이렌만 울렸겠지만, 은재가 경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인 덕분에 드론까지 마중을 나왔다.
지은은 그 모습을 보고 서둘러 태블릿에서 경비를 해제했다. "죄송해요, 급하게 연락드려서 경비모드가 켜진걸 잊고 있었어요"
경비가 해제되자 드론은 다시 상공으로 향했고, 사이렌 소리도 멈췄다.
은재는 본인도 먼저 지은에게 다 왔다고 알렸어야 했는데 서로 급해서 그런 것 같으니 괜찮다고 지은을 안심시켰다.
지은과 은재는 가사로봇이 떨어진 장소로 이동했고, 은재는 가사로봇과 자신의 휴대폰을 연결해서 가사로봇의 이동 경로, 명령 등을 확인했다. 동시에 지은에게 가사로봇의 부서진 잔해 이외에 다른 물건이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부탁했다.
은재는 제일 최근 명령로그부터 확인하였는데, 명령은 단순했다.
"소포를 가져와 줘. 찾으면 박스는 버리고"
명령 로그를 확인한 다음에는 어느 집의 가사로봇인지 확인해보았다.
"N동 502호, 주인은...."
이후 영상 몇개를 휴대폰으로 확인해보고, 어떤 상황인지 알게된 은재는 늦은 밤이지만 중욱에게 연락하여 지은의 허락을 구하고 카페로 불러냈다. 그리고 502호 주민에게도 가사로봇이 탈출했는데 고장났으니 상태를 확인하러 오라고 연락을 했다.
중욱도 전산시스템에서 예외처리를 해서 모든 택배를 배송완료처리했지만 내심 마음 한 켠이 불편했다. 관리인의 연락을 받고 나간 자리에는 카페 주인과 관리인, 그리고 앳되어 보이는 젊은 청년이 있었다.
청년은 자신이 고시준비생이여서 공부가 끝나기 전까지는 모든 호출을 차단하고 스마트 홈 기능으로 방에 들어오는 모든 소음을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이용하고 있어서 연락을 못받았다며 중욱에게 미안하다는 얘기를 했다.
'미안할 것 까지야....' 중욱은 502호 앞에서 냉대를 받긴 했지만 사과를 받으니 도리어 미안해졌다. 택배기사로 일을 하면서 낯선 상황에 닥치니 오히려 쑥스럽기까지 했다.
사건의 전말은 은재가 CCTV영상과 로그를 보며 설명했다.
가사로봇은 소포가 없자, 다음 행동을 연산했다. '찾으면 박스는 버리고...' 그 다음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 소포를 찾으러 아파트 밖으로 나갔다. 다만 가사로봇은 아파트 지하에 대한 지도는 갖고있었지만 지하로 이동하는 경로값을 셋팅해놓지 않아서, 택배창고 근처까지는 도달하였으나 지상에서 지하로 이동할 수 없어서 그 자리에 가만히 있었다.
드론은 가사로봇의 통신에 반응하여 502호의 소포를 배송하지 않고 있었다. 502호의 가사로봇이 가져갈 예정이므로 그건 드론의 일이 아니였다. 결국 중욱이 소포를 가지고 502호로 출발했을때, 소포의 위치값이 변경된걸 알게된 가사로봇이 중욱을 뒤따라 502호로 향했다.
다만 중욱이 502호에 빨리 도착한 덕에, 가사로봇은 중욱을 만날 수 없었다. 중욱이 벨을 누르고 잠시 기다리는 모습을 보며 502호 주민은 다시 한번 사과했고 중욱은 괜찮다는 듯이 웃었다. 중욱은 관리사무실에 소포를 맡겼고 가사로봇은 다시 관리사무실로 향했다.
은재가 퇴근하고 나서 가사로봇은 창문을 열고 관리사무실로 들어왔다. 은재는 그 당시 영상을 보여주며 "제가 문단속...을 안했어요" 라는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모두들 그런 경험이 한번쯤 있다는 듯이 가볍게 미소를 지었다.
가사로봇은 택배를 찾은뒤, 명령대로 박스는 버렸다. 그리고 502호로 돌아가려던 찰나, 평소보다 많이 움직이고 충전을 하지 않은 덕에 방전된 로봇이 그대로 지은의 카페 테라스에 떨어졌다.
결국 우연의 일치로 모이게 된 넷은 늦은 밤 커피 한잔씩 나눠마시며 소포로 모이게 된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헤어졌다. 지은이 중욱에게 굉장히 쓴 커피를 마신다며 말을 한번 더 주고받은건 덤이였다.
세계관 · World

1. 장소/시간, 시대:
미래의 서울, '울림 아파트'라는 첨단 기술이 집약된 아파트 단지가 주요 배경이다. 이곳은 고도로 자동화된 사회로, 일상생활의 대부분이 드론과 로봇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아파트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모든것이 자동화된 독특한 환경을 제공한다.
2. 세계관의 중요한 규칙과 그것이 스토리에 미치는 영향:
이 세계관에서는 모든 것이 자동화되어 있으며, 사람들은 드론과 로봇을 통해 일상적인 필요를 해결한다. 중요한 규칙 중 하나는 '모든 물건과 서비스는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해 제공된다'는 점이다. 이 규칙은 스토리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주인공 서중욱이 의문의 소포를 직접 처리해야 하는 상황은 이 규칙이 어떻게 예외 상황을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자동화된 시스템의 오류나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인간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3. 세계관의 시각적 묘사:
'울림 아파트'는 고층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종 드론과 로봇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아파트 단지 내에는 전기 트램이 사람들을 이동시키고, 지하에는 드론을 위한 전용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질서정연하게 관리되며, 사람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모든 것을 제어한다. 카페 '뉴에이지'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사람들 간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중요한 장소로, 따뜻한 조명과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4. 이야기에 영향을 주는 주목할 만한 기술이나 철학:
이야기에서는 드론과 가사로봇, 전기 트램 등 다양한 자동화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기술들은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지만, 동시에 인간의 직접적인 개입이 필요한 상황도 만든다. 철학적으로는 '자동화된 사회에서 인간의 역할과 가치'를 탐구한다. 주인공 서중욱은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도 작은 행복을 찾으려 애쓰며, 의문의 소포를 통해 이웃들과의 교류와 공동체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다움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장소 · Locations

- 장소 : 택배창고
- 설명 : 지하 6층의 택배창고는 드론들이 일렬종대로 충전 중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창고는 드론들이 충전되는 공간 이외에는 텅 비어있으나 창고 한 켠에 주인의 손을 기다리는 의문의 소포 1개가 덩그러니 놓여 있다. 중욱은 소포를 분석하기 위해 CCTV 화면을 주시하며 혼잣말을 한다.

- 장소 : 관리사무실
- 설명 : 중욱은 의문의 소포를 들고 N동 502호로 향한다. 벨을 눌렀으나 응답이 없어, 결국 소포를 관리사무소에 맡기기로 한다. 그 후, 관리사무실에서 가사로봇이 창문을 열고 소포를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한다.

- 장소 : 뉴에이지 카페
- 설명 : 지은이 밤중에 카페를 마감하던 중, 파라솔이 넘어지는 듯한 소리를 듣고 달려나가 보니 바퀴가 떨어지고 외관이 부서진 가사로봇이 보였다. 당황한 지은은 관리인을 호출했고, 은재와 함께 가사로봇의 이동 경로와 명령을 확인하며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장면 · Scenes
씬 01

- 장면 제목 : 자동화된 일상 속 작은 행복
- 장소/공간 : 울림 아파트, 뉴에이지 카페
- 시간 : 저녁 퇴근 후
- 인물들의 행동 : 서중욱은 퇴근 후 뉴에이지 카페에서 이웃들과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위안을 찾는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중욱의 일상 속에서 소소한 교류가 큰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보여준다.
- 장면 묘사 : 서중욱은 뉴에이지 카페에서 이웃들과 대화를 나누며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자동화된 세상 속에서 인간적인 만남의 소중함을 느낀다.
씬 02

- 장면 제목 : 의문의 소포 도착
- 장소/공간 : 울림 아파트, 택배창고
- 시간 : 저녁
- 인물들의 행동 : 서중욱은 시스템 오류로 인해 택배창고로 직접 가서 의문의 소포를 확인하고 분석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중욱이 의문의 소포를 직접 처리하면서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하고, 이후의 미스터리를 예고한다.
- 장면 묘사 : 서중욱은 시스템 오류로 인해 택배창고에서 의문의 소포를 발견하고 분석하며, 드론들이 이 소포를 배달하지 않은 이유를 파악하려고 한다.
씬 03

- 장면 제목 : 직접 소포를 찾는 여정
- 장소/공간 : 울림 아파트, 지하 주차장, N동 502호
- 시간 : 저녁
- 인물들의 행동 : 서중욱은 지하 주차장으로 이동해 직접 택배차를 호출하고, N동 502호로 소포를 배달하려 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중욱이 직접 소포를 배달하면서 의문의 소포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커지고, 이야기가 더욱 긴장감 있게 전개된다.
- 장면 묘사 : 중욱은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를 호출해 소포를 들고 N동 502호로 향하며, 왜 드론들이 이 소포를 배달하지 않았는지 의문을 품는다. 502호에 도착해 벨을 눌러도 응답이 없자, 중욱은 소포를 관리사무소에 맡기기로 결정한다.
씬 04

- 장면 제목 : 택배창고에서의 미스터리
- 장소/공간 : 울림 아파트, 지하 택배창고
- 시간 : 밤
- 인물들의 행동 : 서중욱은 택배창고로 가서 드론이 소포를 배달하지 않는 이유를 탐색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중욱이 드론의 이상 행동과 의문의 소포에 대해 더 깊이 파고들게 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시작한다.
- 장면 묘사 : 중욱은 드론들이 소포를 배달하지 않는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 택배창고에 가서 직접 소포를 확인하고, 소포를 관리사무소에 맡기기로 한다.
씬 05

- 장면 제목 : 관리사무실의 소동
- 장소/공간 : 울림 아파트, 관리사무실
- 시간 : 밤
- 인물들의 행동 : 강은재는 관리사무실에서 택배를 맡기고, 가사로봇의 이상한 행동을 발견한다. 중욱에게 연락해 소포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중욱과 강은재는 소포 사건의 전말을 파악하고,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협력하게 된다.
- 장면 묘사 : 강은재는 관리사무실 CCTV를 통해 가사로봇이 소포를 뜯어버리는 장면을 확인하고, 중욱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씬 06

- 장면 제목 : 소포가 가져온 인연
- 장소/공간 : 울림 아파트, 카페 "뉴에이지"
- 시간 : 늦은 밤
- 인물들의 행동 : 중욱, 강은재, 지은, 502호 주민이 카페에서 만나 소포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로의 오해를 풀며 친해진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소포 사건을 통해 중욱과 이웃들이 더 가까워지고, 새로운 인연이 형성된다.
- 장면 묘사 : 네 사람은 카페에서 소포 사건의 전말을 공유하며, 늦은 밤 커피 한 잔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눈다.
이 스토리 속 캐릭터들과 대화하고 싶다면?
이 스토리 속 캐릭터들과 대화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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