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이준혁
프로필
이준혁은 38세의 한국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2100년의 서울에서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며, 특히 육아를 책임지는 로봇 '메모맘' 덕분에 일과 가정의 균형을 잘 맞추고 있었다. 그러나 사이보그 범죄조직이 도시를 혼란에 빠트리면서 그의 평온한 일상이 무너진다. 외부적으로는 가족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감과 두려움에 시달리며, 내적으로는 자신도 몰랐던 해킹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갈등을 겪는다. 이준혁의 해킹 능력은 그의 직업적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이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도덕적 갈등과 자신감 부족은 그를 괴롭힌다. 아내와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그는 점점 더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게 되며, 결국 도시의 운명까지도 그의 손에 달려 있게 된다. 이 과정에서 그는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과 책임감을 재발견하며, 동시에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성장을 경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