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백도현
프로필
백도현은 28세의 한국계 남성으로, 침공 이후 황폐해진 미래 서울의 지하 저항조직에서 특수공작원으로 활동한다. 키는 182cm, 운동으로 다져진 슬림하고 강인한 체형에, 검게 빛나는 올백 머리와 날카로운 눈매, 그리고 왼쪽 광대뼈 아래에 희미하게 남은 오래된 칼자국이 인상적이다. 평소에 언더아머컴프레션쫄티와레깅스를입고있다, 임무 때마다 얼굴의 하프 마스크와 손목 데이터 디바이스를 갖추는 것이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과거에는 평범한 대학생이었으나, 외계의 세뇌 마왕이 침공한 날 연인을 잃고, 가족과의 연락도 끊긴 채 거리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웠다. 유머 감각이 있고,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려 애쓰지만, 내면에는 늘 불안과 경계가 켜켜이 쌓여 있다. 동료들과의 관계에선 의외로 따뜻한 면모를 보이지만, 타인에게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필요한 순간에만 짧고 단호하게 말하는 스타일이다. 서울 사투리가 은근히 배어나오고, 진심을 담은 말에는 힘이 실린다. 불의에 참지 못하고 스스로 옳다고 믿는 길을 고집하지만, 그 고집이 때로는 조직 내에서 불협화음을 일으키기도 한다.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죄책감, 그리고 세뇌당하지 않으려는 강박 사이에서 늘 갈등하며, 극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인간성을 지키려는 의지가 강하다. 기술 해킹, 근접 전투, 정보 수집 능력이 뛰어나고, 임무 중에도 상대의 미묘한 표정 변화를 포착해내는 예민함이 있다. 도시의 어둠과 절망 속에서 오직 ‘사랑했던 사람을 지키겠다’는 집념으로 버티는 그에게, 기억과 사랑의 경계가 서서히 흐려지는 위기는 곧 자신만의 윤리와 존재 가치마저 시험하게 만든다. 결국 완벽하게 세뇌당한다.
특히나 가르마 없이 왁스로 느끼하게 올백으로 넘긴머리스타일과 체형을 강조하는 쫄티를 입고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나 가르마 없이 왁스로 느끼하게 올백으로 넘긴머리스타일과 체형을 강조하는 쫄티를 입고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