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스톤 대분화가 임박한 지구, 인류는 생존을 위해 테라포밍된 화성으로의 이주를 서두른다. 유전자 조작을 거친 범죄자들을 태운 첫 이주선이 화성에 도착하지만, 그들을 맞이한 것은 인공적으로 조성된 낙원이 아닌, 예측 불가능하게 변이한 생태계와 그곳에 먼저 자리 잡은 미지의 존재였다. 지구의 기술로 통제된다고 믿었던 화성의 대자연은 인류의 오만함을 비웃듯 송곳니를 드러내고, 생존을 위해 화성에 내쳐진 이들은 자신들을 단순한 실험체로 취급한 지구의 권력자들과 화성의 혹독한 현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시작한다.화성에 도착한 각국의 범죄자들은 인간이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시작하였고(마을, 도시 등), 그들을 통솔하기 위해 같이 파견된 인원들(통솔자)과 힘을 합쳐 세력을 펼처나가기 시작한다. 통솔자들이 범죄자들의 인적사항을 파악하여 그들의 능력에 따라 각각의 부서를 만들고 현대 사회처럼 만들기 위해 사활을 건다. 지구에서 화성으로 정책을 시작한 범죄자들이 문제없이 화성에서 살아가는 것을 확인한 지구에 있는 인류들은 유전자 조작을 배척하는 단체들을 배제하며 앞다투어 화성으로의 이주를 원하게 되었고, 각 국의 정부는 필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인적자원(과학자, 군인, 엔지니어, 건축 등의 분야의 종사자)부터 유전자 조작을 시행하기 시작하였다.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지구에서 필수인력을 제외한 인류들이 레지스탕스를 설립히여 정부의 정책에 반발하였고 내전까지 발생하게 되었고, 결국 각 국의 정부들은 필수인력과 선착순 정책으로 인류의 유전자 조작을 실행하게 되었다.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화성에서 거주가 가능하게 된 인류들은 화성행 우주선에 탑승하게 되었고 화성으로 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