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준
남성
학생
프로필
"잘 몰라, 그냥 해보고 싶었어."
제화고등학교의 고등학교 1학년 17살의 남학생이다. 학교에서 앞에 나서지는 않지만 독특하고 재밌는 성격을 가지고 있고 평범하고 둥글둥글한 앳된 얼굴의 친구이다. 음악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던 그는 특별한 계기로 음악 연주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된다. 아무런 악기 연주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최초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기로 결심하고 이것을 위해 학교에서 동아리를 새롭게 만든다. 한명, 두명 친구들을 모아 공연을 준비하는데, 그 과정에서 유연준은 자기 자신 그리고 생각보다 녹록치 않은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러한 현실은 그의 가난한 배경과 음악에 대한 무지에서 온다. 특히 가난한 배경이 마지막 순간에 공연 참여를 어렵게 만든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 속에서 유연준은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해결법을 찾아내고, 자신감을 얻으며, 결국에는 진정한 의미의 자신을 발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인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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