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의 '이오일스페이스'에서 다양한 예술 형식을 통해 자아를 성장시키는 세 사람의 다큐멘터리. 커피를 매개로 한 인간미 넘치는 바리스타, 그림 속에 화가의 철학을 담아내는 예술가, 그리고 영감을 주는 이벤트를 통해 젊은 문화와의 교류를 꿈꾸는 기획자. 이들의 출발은 각기 다르지만, 서로의 소울메이트가 되어 창의적 문화공간을 완성해가는 힐링 여정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