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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 스토리

사냥꾼

시간을 넘나드는 타임슬립과 조폭물의 결합에서, 한 중년의 조직 보스가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 타임슬립하여 자신의 젊은 시절을 만나 인간의 추악한 측면과 정면으로 맞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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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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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각 & 음향
스크롤

캐릭터

주인공

장태혁

성별남성
직업조직 보스

프로필

한때 거친 거리를 호령하던 조직의 보스, 장태혁은 어느덧 중년의 나이에 이르렀다. 그는 기존에 경찰이었다. 대규모 폭력 조직 잠입 수사를 하던 중, 자신의 상관이 뇌물을 받고 자신에 대한 정보를 팔아넘기려 하자, 상관을 죽이고 경찰을 그만두며,  진정한 조폭으로써 인생의 2막을 시작했다. 중년에 들어서, 더 이상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조직의 신예 기수들에게 처참히 죽음을 맞이한다. 장태혁은 자신이 가장 치열하게 살아왔던 그 순간, 자신이 경찰이었던 그 순간으로 다시 깨어난다. 조폭물의 특유의 긴장감과 느와르 장르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 타임슬립이라는 요소가 결합된 이 이야기에서 그는 내면의 갈등을 경험한다. 인간 본성의 암울한 면모와 정면으로 대결해 나가야만 한다.

장태혁의 인생은 외부적인 충돌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싸움으로 가득 차 있다. 그는 한때 자신이 걸어온 길이 가져온 파괴적인 결과들에 깊이 괴로워하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과거 속에서 싸우게 된다. 이러한 내부적 갈등은 그를 더욱 깊이 있는 캐릭터로 만들어 주며, 관객이나 독자로 하여금 그의 여정에 깊이 몰입하게 만든다. 장태혁의 성격은 복잡하고 다면적이다. 그는 강한 의지를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 편법을 좋아하고, 게으르며, 융통성을 지나치게 지니고 있다. 그의 과거 회귀는 자신이 저지른 실수들에 대한 속죄의 과정이기도 하다.
적대자

오유송

성별남성
직업경찰

프로필

오유송은 과거 시절 장태혁의 상관이며, 그를 죽음에 몰아갈 뻔한, 능력있고 카리스마 있는 악인이다. 그는 처음부터 장태혁을 조직에게 팔아넘겨 자신의 입지를 더 단단히 하고자 했던, 비리 경찰이다. 횡령과 일탈을 일상으로 삼지만, 항상 깔끔한 뒷처리와 압도적인 무력으로 모든 상황을 타개한다. 

그는 악역으로, 과거로 회귀한 장태혁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이자 악당이다. 다만 이러한 모습을 장태혁 앞에서 드러내진 않는 철저한 모습 또한 보이고 있다. 

다만 그는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다방면적인 성격을 보이는 캐릭터이다. 그는 사실 경찰에게 자신의 가족을 잃은, 전직 조직폭력배의 아들이다. 이 모든 과정은 그의 복수극의 일부이다.
조연

소진순

성별여성
직업사채업자

프로필

한때 재벌가의 일원이었지만 IMF 사태로 인해 몰락의 길을 걷고, 이제는 사채업자로 삶을 이어가는 소진순. 그녀는 자신이 사회로 인해 어느덧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깊은 회의감에 빠져있다. 그녀의 인생은 복잡한 내부적 갈등과 외부적 싸움으로 가득 차 있다. 내부적으로는 자신이 선택한 길의 정당성과 그로 인해 겪어야 하는 외로움과 죄책감 사이에서 방황한다. 외부적으로는 경쟁 사채업자들과의 치열한 전쟁, 그리고 과거 자신이 무시하였던 이들로부터의 복수가 그녀를 둘러싼 현실이다.

그녀는 장태혁의 조력자로, 과거로 회귀한 그를 만나면서 그의 비밀을 알고, 그를 최선으로 옆에서 지원해주는 조연이다. 소진순은 인간 내면의 추악한 측면과 정면으로 맞서며, 그녀는 냉정함과 강단 있지만, 동시에 다시한번 감정을 느낄 능력을 갖춘 인물로 성장한다. 태혁을 만나며 그녀는 더 넓은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만든다. 소진순의 이야기는 타임슬립과 조폭물의 독특한 결합을 통해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탐구와 함께, 인간의 본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려낸다.

줄거리

한때 거친 거리의 호령자였던 조직의 보스 장태혁은 어느덧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다. 부패한 경찰에서 시작하여 진정한 조폭의 길로 들어선 그의 인생은, 과거의 선택들이 가져온 파굴적인 결과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그의 삶은 신예 조직원들에 의해 비참하게 끝나면서, 장태혁은 자신이 경찰이었던 과거로 돌아가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 타임슬립은 그에게 자신의 실수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지만, 그 과정에서 인간 본성의 암울한 면모와 마주하게 된다.

과거로 돌아간 장태혁은 자신이 처음부터 그를 조직에 의해 죽도록 내몰았던 상관, 오유송과 재회한다. 오유송은 카리스마와 능력을 가진, 그러나 근본적으로 부패한 인물이다. 장태혁은 오유송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고 하지만, 오유송의 진정한 모습과 그의 복잡한 음모를 발견하면서 점점 더 깊은 곤경에 빠진다. 그리고 그렇게 장태혁은 죽는다.

장태혁은 죽은 후 과거로 회귀하며 옛 지인 소진순을 만난다. 한때 재벌가의 일원이었지만, IMF 사태 이후 사채업자로 전락한 그녀는, 심오한 내면의 갈등과 사회와의 싸움을 겪고 있는 인물이다. 장태혁과의 만남은 소진순에게도 큰 전환점이 되며, 둘은 서로의 도움이 된다. 소진순은 장태혁에게 과거로 돌아간 그의 목적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

장태혁은 과거와 마주하고, 오유송과의 마지막 대결을 준비한다. 이 대결은 단순한 힘의 시합이 아니라, 장태혁이 자신의 내면과 정면으로 맞서는 과정이기도 하다.

결국, 장태혁은 오유송을 극복하고, 자신의 과거 실수들에 대한 속죄를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장태혁은 자신이 진정으로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다. 이야기는 장태혁이 과거의 자신을 바라보며, 아직 썩어빠진 세상의 미래를 향해 불굴의 나아가는 모습으로 끝난다.

이 이야기는 인간 본성의 암울한 면과 정면으로 대결하면서도, 우리 모두에게는 어둠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장태혁과 소진순의 여정을 통해 관객은 인간이 겪는 내면의 싸움과 외면의 전쟁,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장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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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타락한 경찰의 길
- 장소/공간 : 낡은 파출소 내부
- 시간 : 밤
- 인물들의 행동 : 장태혁은 부패한 경찰로서 뒷거래를 하고 있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장태혁의 부정한 행위와 내면의 갈등이 도입부를 형성하면서, 이야기 전체의 분위기와 주제를 설정한다.
- 장면 묘사 : 암울한 밤, 불이 희미하게 켜진 낡은 파출소 안에서, 장태혁은 책상에 앉아 조직원과 손을 잡고 있었다. 그의 눈빛은 깊은 내면의 갈등을 숨기고 있었다.
2
scene 2 image
- 장면 제목 : 과거로의 이상한 귀환
- 장소/공간 : 비어 있는 뒷골목
- 시간 : 새벽
- 인물들의 행동 : 장태혁은 자신이 과거로 돌아왔다는 것을 깨닫고, 혼란스러워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타임슬립을 통해 장태혁이 과거로 돌아가면서, 또 다른 시간 속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 장면 묘사 : 새벽녘, 여명이 밝기 시작한 뒷골목에 홀로 선 장태혁은 주위를 둘러보며 자신이 어린 시절 뛰어놀던 곳임을 알아차린다. 그의 얼굴에서는 놀라움과 혼란이 교차한다.
3
scene 3 image
- 장면 제목 : 부패한 상관 오유송과의 재회
- 장소/공간 : 구 수사과 사무실
- 시간 : 아침
- 인물들의 행동 : 장태혁은 자신의 옛 상관인 오유송과 마주하며, 새롭게 드리운 그의 음모를 포착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과거로 돌아온 장태혁이 자신을 파멸로 이끌었던 오유송과의 관계를 재고하며, 운명을 바꾸기 위한 첫걸음을 떼게 된다.
- 장면 묘사 : 희미한 아침 햇살이 구수사과의 먼지 쌓인 책상 위로 스며들 때, 장태혁과 오유송은 서로를 가득 메운 긴장감 속에 마주 선다. 오유송의 눈빛은 여전히 날카로웠고, 장태혁은 그 속에서 새로운 음모의 실마리를 포착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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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소진순과의 운명적 만남
- 장소/공간 : 폐허가 된 재벌가 저택
- 시간 : 해질 무렵
- 인물들의 행동 : 장태혁은 폐허가 된 저택에서 우연히 소진순을 만나며, 그녀의 비극적인 상황과 마음의 상처를 알게 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소진순의 만남은 장태혁에게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는 데 필요한 새로운 통찰력과 희망을 준다.
- 장면 묘사 : 해가 지며 붉게 물든 폐허 위로 두 사람의 실루엣이 겹쳐진다. 저택의 쓸쓸함과 대비되는 두 사람 사이의 따스한 대화는,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는 듯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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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최후의 대결과 내면의 싸움
- 장소/공간 : 버려진 공장의 대형 창고
- 시간 : 한밤중
- 인물들의 행동 : 장태혁은 오유송과의 마지막 대결을 준비하며,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내면의 암울함과 싸운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이 대결은 장태혁이 자신의 과거와 화해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상징한다.
- 장면 묘사 : 창고 안이 어둠으로 가득 차 있고, 오직 싸움터 주위만이 희미한 빛으로 비춰진다. 장태혁과 오유송 사이의 긴장된 정적이 공기를 무겁게 만든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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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속죄와 새로운 시작
- 장소/공간 : 폐허가 된 도시의 한복판
- 시간 : 새벽녘
- 인물들의 행동 : 장태혁은 과거의 실수들을 속죄하기 위해 구석구석을 다니며, 자신이 저지른 피해를 바로잡으려 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이 과정을 통해 장태혁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며, 새로운 삶을 위한 출발점을 마련한다.
- 장면 묘사 : 새벽녘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장태혁의 걸음걸음은 무거우면서도 결의에 차 있다. 폐허가 된 도시는 점차로 생기를 되찾아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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