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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talk 오리지널 · 장면 6 · 챕터 1

Lewis 스토리

사냥꾼

시간을 넘나드는 타임슬립과 조폭물의 결합에서, 한 중년의 조직 보스가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 타임슬립하여 자신의 젊은 시절을 만나 인간의 추악한 측면과 정면으로 맞서는 이야기.

  • 등장인물 3
  • 장소 3
  • 장면 6
  • 줄거리 1,092자

주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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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각 & 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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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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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각 & 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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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Characters

등장인물들

장태혁

남성

조직 보스

프로필

한때 거친 거리를 호령하던 조직의 보스, 장태혁은 어느덧 중년의 나이에 이르렀다. 그는 기존에 경찰이었다. 대규모 폭력 조직 잠입 수사를 하던 중, 자신의 상관이 뇌물을 받고 자신에 대한 정보를 팔아넘기려 하자, 상관을 죽이고 경찰을 그만두며,  진정한 조폭으로써 인생의 2막을 시작했다. 중년에 들어서, 더 이상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조직의 신예 기수들에게 처참히 죽음을 맞이한다. 장태혁은 자신이 가장 치열하게 살아왔던 그 순간, 자신이 경찰이었던 그 순간으로 다시 깨어난다. 조폭물의 특유의 긴장감과 느와르 장르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 타임슬립이라는 요소가 결합된 이 이야기에서 그는 내면의 갈등을 경험한다. 인간 본성의 암울한 면모와 정면으로 대결해 나가야만 한다.

장태혁의 인생은 외부적인 충돌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싸움으로 가득 차 있다. 그는 한때 자신이 걸어온 길이 가져온 파괴적인 결과들에 깊이 괴로워하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과거 속에서 싸우게 된다. 이러한 내부적 갈등은 그를 더욱 깊이 있는 캐릭터로 만들어 주며, 관객이나 독자로 하여금 그의 여정에 깊이 몰입하게 만든다. 장태혁의 성격은 복잡하고 다면적이다. 그는 강한 의지를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 편법을 좋아하고, 게으르며, 융통성을 지나치게 지니고 있다. 그의 과거 회귀는 자신이 저지른 실수들에 대한 속죄의 과정이기도 하다.

오유송

남성

경찰

프로필

오유송은 과거 시절 장태혁의 상관이며, 그를 죽음에 몰아갈 뻔한, 능력있고 카리스마 있는 악인이다. 그는 처음부터 장태혁을 조직에게 팔아넘겨 자신의 입지를 더 단단히 하고자 했던, 비리 경찰이다. 횡령과 일탈을 일상으로 삼지만, 항상 깔끔한 뒷처리와 압도적인 무력으로 모든 상황을 타개한다.

그는 악역으로, 과거로 회귀한 장태혁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이자 악당이다. 다만 이러한 모습을 장태혁 앞에서 드러내진 않는 철저한 모습 또한 보이고 있다.

다만 그는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다방면적인 성격을 보이는 캐릭터이다. 그는 사실 경찰에게 자신의 가족을 잃은, 전직 조직폭력배의 아들이다. 이 모든 과정은 그의 복수극의 일부이다.

소진순

여성

사채업자

프로필

한때 재벌가의 일원이었지만 IMF 사태로 인해 몰락의 길을 걷고, 이제는 사채업자로 삶을 이어가는 소진순. 그녀는 자신이 사회로 인해 어느덧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깊은 회의감에 빠져있다. 그녀의 인생은 복잡한 내부적 갈등과 외부적 싸움으로 가득 차 있다. 내부적으로는 자신이 선택한 길의 정당성과 그로 인해 겪어야 하는 외로움과 죄책감 사이에서 방황한다. 외부적으로는 경쟁 사채업자들과의 치열한 전쟁, 그리고 과거 자신이 무시하였던 이들로부터의 복수가 그녀를 둘러싼 현실이다.

그녀는 장태혁의 조력자로, 과거로 회귀한 그를 만나면서 그의 비밀을 알고, 그를 최선으로 옆에서 지원해주는 조연이다. 소진순은 인간 내면의 추악한 측면과 정면으로 맞서며, 그녀는 냉정함과 강단 있지만, 동시에 다시한번 감정을 느낄 능력을 갖춘 인물로 성장한다. 태혁을 만나며 그녀는 더 넓은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만든다. 소진순의 이야기는 타임슬립과 조폭물의 독특한 결합을 통해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탐구와 함께, 인간의 본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려낸다.


줄거리 · Synopsis

줄거리

한때 거친 거리의 호령자였던 조직의 보스 장태혁은 어느덧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다. 부패한 경찰에서 시작하여 진정한 조폭의 길로 들어선 그의 인생은, 과거의 선택들이 가져온 파굴적인 결과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그의 삶은 신예 조직원들에 의해 비참하게 끝나면서, 장태혁은 자신이 경찰이었던 과거로 돌아가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 타임슬립은 그에게 자신의 실수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지만, 그 과정에서 인간 본성의 암울한 면모와 마주하게 된다.

과거로 돌아간 장태혁은 자신이 처음부터 그를 조직에 의해 죽도록 내몰았던 상관, 오유송과 재회한다. 오유송은 카리스마와 능력을 가진, 그러나 근본적으로 부패한 인물이다. 장태혁은 오유송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고 하지만, 오유송의 진정한 모습과 그의 복잡한 음모를 발견하면서 점점 더 깊은 곤경에 빠진다. 그리고 그렇게 장태혁은 죽는다.

장태혁은 죽은 후 과거로 회귀하며 옛 지인 소진순을 만난다. 한때 재벌가의 일원이었지만, IMF 사태 이후 사채업자로 전락한 그녀는, 심오한 내면의 갈등과 사회와의 싸움을 겪고 있는 인물이다. 장태혁과의 만남은 소진순에게도 큰 전환점이 되며, 둘은 서로의 도움이 된다. 소진순은 장태혁에게 과거로 돌아간 그의 목적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

장태혁은 과거와 마주하고, 오유송과의 마지막 대결을 준비한다. 이 대결은 단순한 힘의 시합이 아니라, 장태혁이 자신의 내면과 정면으로 맞서는 과정이기도 하다.

결국, 장태혁은 오유송을 극복하고, 자신의 과거 실수들에 대한 속죄를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장태혁은 자신이 진정으로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다. 이야기는 장태혁이 과거의 자신을 바라보며, 아직 썩어빠진 세상의 미래를 향해 불굴의 나아가는 모습으로 끝난다.

이 이야기는 인간 본성의 암울한 면과 정면으로 대결하면서도, 우리 모두에게는 어둠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장태혁과 소진순의 여정을 통해 관객은 인간이 겪는 내면의 싸움과 외면의 전쟁,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세계관 · World

세계

representative image

1. Where/When :
이 세계는 가상의 도시, 어두운 거리와 켜켜이 쌓인 비밀이 숨쉬는 암흑가의 세계에서 시작된다. 시간은 불분명하지만, 타임슬립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이중의 시간선 위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세계에서, 과거와 현재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과도 같아, 인물들의 운명이 뒤엉키며, 한순간의 선택이 미래의 결과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

2. Important rules of the universe and how it impacts the story :
이 우주의 핵심 규칙은 회귀와 선택의 순환을 통한 운명의 변화이다. 주인공 장태혁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 과거로 회귀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삶과 선택에 대한 깊은 성찰과 변화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 회귀 메커니즘은 인물들이 자신의 행동과 그 결과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운명을 자신의 의지로 재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육탄전과 음산한 분위기는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의 내적 갈등과 외적 대립을 극대화시킨다.

3. The visual description of the universe :
이 세계는 쓸데없이 잔인한 신과 육탄전이 예술처럼 펼쳐지는, 강렬한 색감과 작화로 그려진다. 음산하고 분위기가 무거운 암흑가의 거리는 짙은 빨강과 검은색의 대조를 통해 표현된다. 거리마다의 불빛은 희미하게 깜박이며, 공기 중에는 늘 습기와 긴장감이 감돈다. 이 세계의 미술적 특성은 잔혹함과 아름다움이 교차하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창조, 관객들로 하여금 이 모순적인 감정을 동시에 경험하게 만든다.

4. Notable technologies or philosophies of the universe that impact the story :
이 세계에서는 타임슬립라는 상징적 기술과 철학이 주요한 영향을 미친다. 타임슬립은 단순한 시간 여행을 넘어, 인간의 본성과 운명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메커니즘이다. 인물들은 이를 통해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며, 자신의 본성에 대한 깊은 성찰과 발전의 기회를 갖는다. 이 철학적 근거는 이야기 전반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며,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극복하고, 결국은 더 나은 미래를 선택하는 과정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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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 음향
지나치게잔인하다
더럽게잔인하다
잔혹한장면이있다
육탄전을하다
격투신이있다
전투신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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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음산하다
작화가뛰어나다

장소 · Locations

장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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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이션 1

- 장소 : 암흑가의 골목

- 설명 : 어스름한 도시의 한편, 삭막한 공기가 감도는 암흑가의 골목은 위험한 이들의 소굴이자, 장태혁의 조직이 활동하는 시작점이었다. 어둠 속에서도 번쩍이는 불빛 아래 서로를 노려보는 이들의 눈빛은 이곳이 얼마나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곳인지를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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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이션 2

- 장소 : 부패한 한국의 경찰서

- 설명 : 시들어 가는 형광등 아래에서 차가운 서류 더미는 무심히 쌓여있다. 이곳은 장태혁이 오유송과 다시 마주친 곳으로, 벽에 걸린 구식 시계는 그들 사이의 긴장된 시간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공기 중에는 불신과 의혹이 짙게 배어 있어, 썩은 냄새가 마치 이곳의 주인인 듯 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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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이션 3

- 장소 : 소진순의 사채 사무실

- 설명 : 밝은 불빛 아래 치열한 인생의 굴곡이 녹아든 서류들이 한가득이다. 차가운 벽면은 소진순의 냉철한 결정과 과거의 상처가 서려 있는 공간으로, 장태혁이 진실과 직면하고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딛고 일어설 마지막 관문이다.


장면 · Scenes

장면별 이야기

챕터 0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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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타락한 경찰의 길

- 장소/공간 : 낡은 파출소 내부

- 시간 : 밤

- 인물들의 행동 : 장태혁은 부패한 경찰로서 뒷거래를 하고 있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장태혁의 부정한 행위와 내면의 갈등이 도입부를 형성하면서, 이야기 전체의 분위기와 주제를 설정한다.

- 장면 묘사 : 암울한 밤, 불이 희미하게 켜진 낡은 파출소 안에서, 장태혁은 책상에 앉아 조직원과 손을 잡고 있었다. 그의 눈빛은 깊은 내면의 갈등을 숨기고 있었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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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과거로의 이상한 귀환

- 장소/공간 : 비어 있는 뒷골목

- 시간 : 새벽

- 인물들의 행동 : 장태혁은 자신이 과거로 돌아왔다는 것을 깨닫고, 혼란스러워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타임슬립을 통해 장태혁이 과거로 돌아가면서, 또 다른 시간 속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 장면 묘사 : 새벽녘, 여명이 밝기 시작한 뒷골목에 홀로 선 장태혁은 주위를 둘러보며 자신이 어린 시절 뛰어놀던 곳임을 알아차린다. 그의 얼굴에서는 놀라움과 혼란이 교차한다.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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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부패한 상관 오유송과의 재회

- 장소/공간 : 구 수사과 사무실

- 시간 : 아침

- 인물들의 행동 : 장태혁은 자신의 옛 상관인 오유송과 마주하며, 새롭게 드리운 그의 음모를 포착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과거로 돌아온 장태혁이 자신을 파멸로 이끌었던 오유송과의 관계를 재고하며, 운명을 바꾸기 위한 첫걸음을 떼게 된다.

- 장면 묘사 : 희미한 아침 햇살이 구수사과의 먼지 쌓인 책상 위로 스며들 때, 장태혁과 오유송은 서로를 가득 메운 긴장감 속에 마주 선다. 오유송의 눈빛은 여전히 날카로웠고, 장태혁은 그 속에서 새로운 음모의 실마리를 포착한다.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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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소진순과의 운명적 만남

- 장소/공간 : 폐허가 된 재벌가 저택

- 시간 : 해질 무렵

- 인물들의 행동 : 장태혁은 폐허가 된 저택에서 우연히 소진순을 만나며, 그녀의 비극적인 상황과 마음의 상처를 알게 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소진순의 만남은 장태혁에게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는 데 필요한 새로운 통찰력과 희망을 준다.

- 장면 묘사 : 해가 지며 붉게 물든 폐허 위로 두 사람의 실루엣이 겹쳐진다. 저택의 쓸쓸함과 대비되는 두 사람 사이의 따스한 대화는,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는 듯하다.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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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최후의 대결과 내면의 싸움

- 장소/공간 : 버려진 공장의 대형 창고

- 시간 : 한밤중

- 인물들의 행동 : 장태혁은 오유송과의 마지막 대결을 준비하며,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내면의 암울함과 싸운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이 대결은 장태혁이 자신의 과거와 화해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상징한다.

- 장면 묘사 : 창고 안이 어둠으로 가득 차 있고, 오직 싸움터 주위만이 희미한 빛으로 비춰진다. 장태혁과 오유송 사이의 긴장된 정적이 공기를 무겁게 만든다.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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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속죄와 새로운 시작

- 장소/공간 : 폐허가 된 도시의 한복판

- 시간 : 새벽녘

- 인물들의 행동 : 장태혁은 과거의 실수들을 속죄하기 위해 구석구석을 다니며, 자신이 저지른 피해를 바로잡으려 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이 과정을 통해 장태혁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며, 새로운 삶을 위한 출발점을 마련한다.

- 장면 묘사 : 새벽녘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장태혁의 걸음걸음은 무거우면서도 결의에 차 있다. 폐허가 된 도시는 점차로 생기를 되찾아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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