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한 마리도 못 버립니다

개 한 마리도 못 버립니다
겨울 폭우가 쏟아지는 항구 도시에서, 머리카락 하나 없는 구조대원은 감염자 떼가 몰려오기 전까지 방파제 끝의 냉동 창고에서 생존자 열두 명을 꺼내야 한다. 그의 대머리 구조견은 피 냄새가 밴 구명조끼를 물고 어두운 컨테이너 사이를 달리지만, 창고 문을 열자 안쪽에 숨었던 생존자들이 쇠갈고리를 들고 구조대를 밀어낸다. 감염자들은 소리에 반응해 철문을 두드리고, 방파제의 수문은 새벽 4시에 자동으로 열려 창고를 바닷물에 잠기게 한다. 그는 문밖의 구조견을 살리기 위해 열두 명이 버티는 철문을 다시 열거나, 개를 남긴 채 수문이 열릴 때까지 버텨야 한다.
Zombie ApocalypseThriller B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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