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잃은 채 400년 된 고택에 갇힌 여성이 매일 밤 자정이 되면 다시 첫날로 돌아가는 저주에 걸린다. 그녀는 고택 곳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며 자신의 정체성과 저주의 비밀을 밝혀내려 고군분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