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던 주인공은 어느 날 자신이 매일 타는 지하철이 사실은 시간이 멈춘 다른 차원으로 연결되는 통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자신을 돕겠다고 나선 정체불명의 안내자와 함께 이 차원을 탐험하며 현실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서를 찾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안내자의 진짜 의도를 의심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