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시절 고향에서 쫓겨난 한 남자가 반세기 후에 대부호가 되어 돌아온다. 그는 자신을 추방한 자들에게 복수를 다짐하지만, 고향에서 만난 새로운 인연과 생환한 가족들이 그의 계획에 변수를 나선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가운데, 그는 사랑과 복수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