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빛으로부터 시작되는 각 생의 윤회사에서 영혼들은 잃었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간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행성을 넘어 선사시대로 부터 이어진 인연과 함께 현재를 넘나들며, 다음 생애의 제자리를 찾기 위해 회랑에서 모여 그들의 역할을 계획한다. 귀결에서 밝혀지는 사랑의 진정한 정의는 그들의 영적 진화를 가늠하는 흥미로운 여정을 선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