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시골 마을에서 가족의 비밀을 밝혀내려는 젊은 기자가 마주한 유령 이야기. 그녀는 마을 사람들과의 얽힌 관계 속에서 그들의 억눌린 감정과 충돌하게 되며, 그녀 자신 또한 어두운 과거와 마주하게 된다. 유령의 존재와 인간관계의 복잡한 민낯이 드러나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