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방 도시의 소박한 카페에서 일하며 꿈을 잃은 청춘, 주인공은 과거의 실수로 삶의 목적을 상실한 채 살아간다. 어느 날, 카페를 방문한 한 손님의 이야기를 계기로 비현실적인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주인공은 자신이 외면해온 현실을 마주하게 되며 내적 갈등을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