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정의 측에 있었던 마법사는 이제 강력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자신의 인간성을 상실한 상태다. 그는 인간 세상을 침략하려는 악마의 계획을 막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영혼을 되찾기 위해 무자비한 두뇌 싸움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도덕적 딜레마와 내적 갈등을 겪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