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무료함을 느끼던 대기업 회장은, 우연히 시작하게 된 '달팽이 SNS' 활동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지만, 익명성 뒤에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며 혼란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