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이 사라져가는 위기의 숲에서, 멀리 떨어진 마을에서 온 외톨이 소녀는 강력한 마법 지팡이를 발견한다. 그녀는 차별과 부당함으로 가득 찬 숲의 생태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지팡이의 힘을 활용해야 한다. 그러나 숲의 운명을 거머쥔 그녀는 자신이 지닌 인간성의 한계를 마주하고 가장 사랑하는 것을 희생해야 하는 딜레마에 직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