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가 일상이 된 서울에서 청춘들은 사랑과 꿈을 추구한다. 친환경적인 대도시의 녹지공간에서 마음을 나누며, 가족과 함께하는 삶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기술 속에서도 가치 있는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이 스토리는 스마트 기술이 중심이 되어 새로운 사랑과 청춘의 의미를 탐색하는 청춘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