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영혼을 거래하는 악마가 지배하는 23세기, 사랑하는 동생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검사는 악마와 위험한 계약을 맺고, 법정과 지옥을 넘나드는 처절한 싸움을 시작한다. 하지만 악마의 유혹과 인간적인 갈등 속에서 그는 자신의 영혼마저 파멸될 위기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