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도서관 사서인 주인공은 18세기 궁중역사와 관련된 책을 읽고 있다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주변공기가 바뀌며 낯선 도서관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신기한 상황에 이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조사 도중 다시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 속에서, 그녀는 청춘 로맨스의 두근거림과 함께 진실을 찾기 위해 불의에 맞서야 하는 자신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