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평범한 약초상으로 살아가는 한 남자는 과거 무림 최고의 암살자로 불렸던 자신의 신분을 감춘 채 살아간다. 그러나 한 소녀가 그의 앞에 나타나 자신의 복수를 도와달라고 간청하며 과거의 그림자를 다시 불러내려 한다. 그는 새로운 생명을 위해 자신의 과거와 정면으로 맞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