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한 작은 마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평범한 여성이 매일 밤 꿈에서 자신이 모르는 전생의 기억에 시달리다, 그 기억 속에서 자신이 잔혹한 살해를 당한 과거가 드러난다. 그녀는 꿈과 현실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의 죽음을 초래했던 전생의 가해자가 이생에서도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음을 깨닫고, 이 순환적인 악몽을 끊기 위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