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고민하는 베이비붐 세대를 위해, AI 개발자 민찬과 유튜버 최준영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AI 멘토 프로그램 '재생하는 삶'을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