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 인사, 만년 과장, 그리고 노조위원장. 세 남자의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철밥통 사회'의 민낯. 과연 이곳에서 '정의'는 존재하는가? 아니면 모두가 '카르텔'의 일부일 뿐인가? (중앙 갈등: 부패한 시스템에 맞서는 개인, 주인공: 낙하산 인사, 주요 과제: 시스템의 부조리와 싸우며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 배경: 공기업, 특이 요소: 노조위원장의 절대적 권력과 그 안에 숨겨진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