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분리되었던 범죄자들과 일반 시민들이 한 사회에서 어우러져 살게 된 후, 범죄자 출신의 사람들이 권력을 쥐려는 시도와 그로 인한 갈등 속에서 한 젊은이가 어머니를 잃고 정의를 찾기 위해 나선 여정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