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노비 출신 천재 화가 '장'은 양반 사회의 뿌리 깊은 차별과 편견에 맞서 싸우며 자신의 예술혼을 불태우지만, 금지된 사랑으로 인해 신분의 벽과 예술적 신념 사이에서 고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