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불멸로 인구 폭발이 일어난 사이버펑크 세계에서, 아이를 낳는 것이 엄격히 금지되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래 태어난 아이를 둘러싼, 아이를 죽이려는 정부의 추격자와 이를 막으려는 저항운동가들 사이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