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마을에서 발생한 초자연적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젊은 음양사와 외로움 속에서 살아온 허무주의적 성향의 미스터리 작가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접촉을 통해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미스터리 드라마. 깊이 얽힌 마을 사람들의 비밀과 음모를 밝혀내며, 둘의 인생은 점차 나아갈 방향으로 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