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코미디 장르의 탄생을 예고하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착안점으로 시작되어 청소년의 순수함과 풍자적인 시선으로 현대 사회를 조명하며, 예술적 견해와 팝 아트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