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난, 인류와 마귀의 오랜 전쟁의 땅에서, 알레프의 마지막 후손 이쉬르 벤 갈레프는 신화적인 용사들과 함께 운명적인 모험을 떠나 세계를 멸망시킬 마신 탐마엘이 일으키는 위험에서 세계를 구하기 위해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