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의를 위해 싸우던 젊은 변호사가 어느 날 자신의 고객이 범죄에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그를 구하기 위해 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도덕적 딜레마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