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시대, 불가능한 사랑을 꿈꾸며 살아가던 젊은 여인은 예기치 않게 판타지의 오컬트 세계로 빠져든다. 동화 같은 절망 속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자 그녀는 마법 같은 음모를 헤쳐나가며, 현실과 환상 간의 경계를 넘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