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보이는 시골 마을, 그러나 실상은 주민들 모두가 인간관계에 관한 실험의 일환인 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었다. 진실을 알게 된 한 마을 사람의 분투를 그린 흥미로운 설정의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