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멸망 이후 아포칼립스의 파편들 속에서 두 사람은 생존을 통한 사랑을 이야기하며, 파괴된 도시에서 첫 발자국을 내딛는다. 그들의 궁극적 목표는 미지의 생존자를 찾는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마음의 균열을 메워가는 여정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