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건의 기억을 잃은 유능한 변호사가 자신의 의뢰인이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재판을 맡게 된다. 재판을 진행하면서 자신의 기억을 조금씩 되찾게 되고,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그 진실이 현재 사건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