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상상 속 친구들과만 교감하던 내성적인 웹툰 작가, 독자들에게 외면받던 중 자신이 창조한 캐릭터와 꼭 닮은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현실과 허구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