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미건조한 고등학교 생활에 염증을 느끼던 Z세대 학생이 알 수 없는 현상으로 과거 전설적인 문제아 선배의 시간 속으로 '귀환'한다. 과거의 낭만과 달리 폭력과 위선이 난무하는 시대의 학교에서 생존하며, 현재 세대가 외면했던 문제들의 근원을 목격하고 자신의 시대를 재정의하게 되는 세대 공감 학원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