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락 마을에서 괴이한 사건들이 발생하여 봉사활동을 하러 온 신부가 악령에 사로잡힌 젊은 여성을 구하려 하는데, 그 과정에서 꿈과 현실의 모호한 경계 속에서 과거와 맞닥뜨리며 자신의 믿음을 시험받는다. 그가 과연 악령의 저주를 벗어나고 자신과 마을 주민들을 구할 수 있을지 시련과의 싸움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