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4년, 인구 밀도가 극도로 높아진 서울에서 변형형 주거 공간은 혁명적인 발명품이 되었습니다. 한 젊은 엔지니어는 이 공간들을 더 인간적이고 개인화된 경험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상상력의 끝판왕인 프로젝트에 착수합니다. 그러나 그의 발명이 가져올 사회적 파장과 개인적 갈등은 그가 예상치 못한 도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