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 작곡가는 어두운 과거의 비밀을 숨긴 채 세상의 인정을 받으며 살지만, 어느 날 자신의 음악에 담긴 진실을 파헤치려는 낯선 이의 등장으로 인해 그 비밀이 서서히 파헤쳐지기 시작한다. 추상적인 공포와 잔인한 진실 사이에서, 그는 과거의 악몽과 현재의 위험 사이에서 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