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속에 갇힌 현대의 문신 예술가가 16세기 조선으로 타임 슬립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는 과거의 억압적인 규범과 싸우며 자신의 예술을 통해 민중의 의식을 깨우친다. 그러나 그가 마주하는 도덕적 갈등과 현실의 잔혹함은 그가 자신의 신념을 얼마나 지켜낼 수 있는지를 시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