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한국, 한 고고학자는 고대 유적지에서 발견된 수수께끼 같은 비석을 해석하기 위해 신비한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그가 각성하게 되는 고대의 비밀은 인류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무시무시한 힘을 지니고 있다. 비석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으로 고고학자는 악의 세력과 싸우며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