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서울, 기후 변화로 인해 도시 전체가 침수 위기에 처한 가운데, 한 무명의 해양 생물학자가 버려진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바다와 공존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하지만, 거대 기업의 음모와 맞서 싸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