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황량한 버스 정류장에서 카페를 시작하려는 가족들과 친구들은 희망 속에서 좌절을 겪으며, 소꿉친구 간의 오래된 약속이 현실과 충돌하는 순간, 이들의 관계는 진정한 행복의 광경으로 변모해가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