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의 공녀인 여주인공과 황태자인 남자주인공은 서로를 첫사랑으로 두고 있었지만, 서로의 마음을 알지 못한 채 이별의 고통을 겪는다. 그러나 남자주인공의 약혼자로부터 치명적인 음모에 빠져든 후, 두 사람은 회귀를 통해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 서로의 사랑을 재발견하며 황궁 내의 권력 다툼과 암수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정의를 찾아간다.